넨드로이드 제네레이션..이건 우리들의 게임... 프리토크



넨드로이드 하면 흔히 3D 피규어의 대명사로 하나 집어오면 자기도 모르게 중독이되어
늘어나게 된다는 악마의 피규어(?) 인데요.

이런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는 RPG 게임이 최근 PSP에 발매되었습니다.

제네레이션하면 일단 '건담 제네레이션'이 떠오르는데 그 시리즈와 일맥상통 합니다.


게임의 진행은 미션을 받고 그 미션에 따라 각각의 던전을 돌면서 전투를 하고 레벨업을 하면서
미션을 해결하는 겁니다.

일본어의 벽에 걸리시는 분도 있으실텐데...생각보다 어려운 회화는 많지 않습니다.
미션의 키 포인트만 이해하신다면 충분히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눈썰미가 좋으신 분이라면 캐릭터를 보는순간 작품이 좌르륵 나열되실겁니다.

제로의 사역마 - 루이즈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 타카마치 나노하
도그데이즈 - 미르히오레

자세히 보시면 루이즈와 나노하는 그냥 스탠드에 서있고 미르히는 힘내(간바레) 라는 푯말 밑에 있습니다.

캐릭터마다 어택커(공격만)와 퍼포머(버프만) 두가지로 구분이 됩니다.
최대 파티수는 4인으로 어택커 1에 퍼포머3, 어택커3에 퍼포머1 등 퍼포머4를 제외하고 마음대로 파티구성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자신이 마음에 드는 캐릭터들로 파티를 구성할 수 있는게 매력이고요.

제일 중요한..................성우들의 음성이 추가 되어 있습니다.

무슨 소리냐고요??



세이버의 고유 기술인 '약속된 승리의 검(엑스칼리버)' 가 있습니다.





밋밋하게 타격음만 나오는게 아닌 진짜 세이버의 목소리로 엑스칼리버를 외쳐줍니다.

쿠기밍이 직접 익스플로젼(루이스)을 외쳐줍니다.

고토유코가 직접 미쿠루 비~임(미쿠루)을 외쳐줍니다.

하나카나가 시도때도없이 뚯뚜루(마유리)를 외쳐줍니다.

유카링이 전력전개(나노하)를 외쳐줍니다.

........................................................우리들한테 이건 반칙입니다.



각 캐릭터들의 코스튬도 무궁무진합니다. 상점에서 구입할 수도 있지만 레어 아이템은 던전이나
혹은 적으로 등장하는 인간형 캐릭터들의 장비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적의 장비를 얻는법은 커맨드중 '집중 공격'을 시행하면 됩니다.
집중 공격은 일반공격을 해서 텐션이 높아지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일반 공격은 X 버튼으로 모션을 캔슬할 수 있지만 집중 공격은 중간에 커맨드를 입력해야 하기 때문에
캔슬이 불가능합니다.

코스튬 장비는 세트를 맞쳤을 경우 추가되는 옵션 스킬이 좋기 때문에 되도록 세트 장비를 추천합니다.
(세트는 상의와 하의 그리고 머리 옵션까지 맞추는 3형태가 일반적입니다)



캐릭터의 왼쪽을 보시면 빨간색 스마일 마크가 있습니다.
스마일 마크는 캐릭터와의 우호도로 우호도가 높을수록 각종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



캐릭터와 커뮤니케이션 메뉴로 대화하기, 쓰다듬기, 미니게임등으로 우호도를 올릴 수 있습니다.
또는 전투시 타격을 받지않고 유리하게 이끌어가면 우호도가 상승합니다.
(반대로 샌드백이되면 우호도가 쭉쭉 내려갑니다...)



미니게임은 3가지가 있는데 깃발 게임이 제일 만만한거 같았습니다. (깃발 올리기 내리기)



댄스 모드 메뉴는 꾸준히 하시는게 좋습니다. 각 곡마다 고유 장비를 주고, 그 외에 점수가
좋으면 괜챃은  소모 아이템을 줍니다.

팁이라면 각 노래마다 상성이 좋은 캐릭터가 있는데 상성이 좋고 우호도가 높은 캐릭터로
파티를 맞추면 퍼펙트를 내기 수월해 집니다.



공격의 흐름에서 중요한것은 크리스탈인데, 강한 공격일수록 크리스탈의 소모수가 많습니다.

우호도가 높을때는 크리스탈 회복량이 +가 되므로, 우호도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한턴을 방어로 지나면 크리스탈이 회복됩니다.
퍼포머(버프)의 버프 스킬로도 크리스탈 회복이 가능합니다. (캐릭터마다 다름)

무엇보다 패시브 스킬(캐릭터 스킬)이 크리스탈 회복에 관련된 캐릭터와 파티를 이루면 게임이
무척 쾌적해집니다.

(좀 별론데...싶지만 캐릭터 스킬이 사기적인 캐릭터도 종종 보이고요)



하지만 그런건 우리들에겐 사랑으로 충분히 극복 가능합니다.



좀 두서없이 쓴건 저도 아직까지 플레이 중반이라 앞으로 어떤 캐릭터가 더 나올지 어떤 기술이
추가될지 확인 못한것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동방 팬들도 많으실텐데...레이무와 마리사는 참전 확정이고요.


보컬로이드와 마마마가 등장하지 않아 무척 아쉽습니다.
.................그렇지만 왠지 후속작이 나온다면 충분히 참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덧. 3DS '보컬로이드 미라이' (이것또한 하츠네 미쿠 리듬게임 + 넨도로이드 캐릭터)가 발매 예정인데
이거때문에 이번에 참전 못했나 생각도 들고요)




원작을 안해도 슈타인즈 게이트는 재미있다. 프리토크

 문제는 초반 도입부입니다.

애니로 입문한 사람들은 초반이 상당히 지루하다고 느꼈을겁니다.


평소에 쓰지않는 식상한 단어와 닭살이 돋는 쿄우마의 중2병 멘트는 상당히 불쾌감을 형성합니다.

(너무 억지로 짜내는 감도 있어 성우의 미스 캐스팅을 의심해 본적까지 있었습니다)


특히 최근의 지향적인 캐릭터성과 모에 요소로 무장한 작품하고는 노선이 다르니 1화에서

중도하차 하신분들도 많을거라 생각도 듭니다.

갑자기...하루히 1화가 나왔을때가 생각나네요.

(그때도 1화를 보고 중도하차를 결심했다는 글이나 댓글을 심심치않게 봤던 기억이...)



오르막이 높을수록 내리막이 수월하다.



슈타인즈 게이트는 딱 이 한마디로 압축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2011년의 인상깊은 작품으로 '마마마' 를 많이 꼽으시는데 저는 주저없이 '슈타인즈 게이트'를 꼽을겁니다.


한편으로 슈타인즈 게이트 애니가 크게 호평을 못받는 이유는,

그건 아마도 원작(게임)이 너무 잘났기 때문일겁니다.


솔직히 애니가 이 정도인데 원작이 얼마나 잘났겠어? 라고 생각하신 분들이 있으실겁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진짜 잘났더군요...

최고다, 좋다, 멋지다, 재미있다 등의 찬양성 단어들을 개인적으로 싫어합니다.


하지만

게임을 해보니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만약 애니에서 엄청난 호응이 있었더라면,

연애가 중심인 '비익연리의 달링' 이 2기로 나오지 않았을까요?


그러고보니 최근에 나온 25화가

딱 그 느낌이었습니다. (모에모에 노선)

혹시 25화의 뒷 내용이 궁금해 스텝롤이 지나갈때까지 기다리신분...있지 않으시나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그..그냥 22화의 재탕.......




크..크리스도 정말 좋지만

마유시death, 페이리스, 스즈하, 모에카와의 러브 노선도 보고 싶습니다.



한가지 걸리는게 있다면

루카루트가 존재한다는 것...........................................................



기관의 음모...........아니면......................






..............................이것이 '슈타인즈 게이' 트의 선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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